원장님께서 고양이에 대해서 정말 많이 공부하신 분이라는 걸 알 수 있었어요
최대한 손품 팔아서, 과연 이 수술이 저희 고양이한테 도움이 될지 해가 될지 상담을 받으러 갔는데
고양이를 위한 상담을 진정성 있게 해주셔서 감동 받았었습니다
그 이후 몇 번 이 병원에 저희 냥이들 데꼬 갔었는데,, 원래 기존에 다니던 곳보다 1.5배 이상 가격이 비싼 편이긴 해요..!

고양이 3마리 다 스케일링했고 작은 동물병원임
원장님 친절하시고 고양이 전문 동물병원이라서 더욱 안심됨 간호사 분 한명 계시는데 매우 친절하심 요즘 삐까뻔쩍한 새 건물에 젊은 의사쌤들 많으신 병원다니다가 여기로 옮겼는데 더 잘봐주셔서 여기로 다님

원장님이 정말 친절하시고, 고양이들 신경써서 잘 해주심. 과잉진료도 안하시고 증상마다 잘 맞게 봐주셔서 항상 이 병원으로 가고있음. 식이알러지 말고도 중성화, 곰팡이 피부염, 발톱 손상 등등 다 이 병원에서 치료받고 건강해져서 만족하는 병원임

원장님께서 고양이들이 놀라지 않게 세심하게 잘 다루시는 것 같아 몇년동안 이 병원으로 가고 있습니다. 고양이 두 마리 다 여기서 중성화 수술했습니다. 과잉진료도 안하시고 실력도 좋으신 거 같아요. 양치해주는 걸 자꾸 까먹어서 치석이 심하게 꼈던 적이 있었는데 잘 치료해주셔서 다행히도 이빨 안 뽑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