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이라 정확한 금액은 기억나지 않지만
오만가지 검사에 수혈도 받고해서 저 이상 들었음
첫째, 셋째가 수술했는데 담당 원장님이 달랐음
고양이 대표원장이 과잉진료 끝판왕임
미야옹철 원장이랑 아는사이라며
유명인 팔아가며 진짜 오만 수십가지 검사는 다시킴
그리고 최대한 비싼 값에 받으려함
같은 병원도 원장마다 같은 원장이라도
환자마다 가격이 다 다름
그래서 원장둘이 부르는 호텔비 입원비도
다르더라
대표원장은 사람을 을마나 호구로 봤는지
약값을 ×10배를 해서
빡쳐서 얘기하고 환불받았던 기억이 있음
그 뒤로 안감
장점은 수술은 잘함
두마리 다 비만세포종 사람으로치면 암이었는데
수술 성공적

금액은 자세히 기억은 안나지만 그래도 원장 선생님이나 간호사 선생님들이 불친절 하지는 않았음 다만 가격이 일반 동물병원보다 훨씬 비싸고 여기서 미용 받을 때 다른 미용 시설들과는 다르게 아예 밀폐된 공간에서 미용을 받으러 들어가서 밖에서 보호자가 강아지가 관리받는 순간을 볼 수가 없음 그런 점이 아쉬움

건강검진받았는데
미리 예약을 해두고 방문 하였음에도 접수하고 40분이상을 대기했어요..
건강검진 맡기고 기다리는데도 한참 걸리고
설명 들으려고 기다리는것도 1시간을 기다렸어요. 한참을 기다리다가 설명 듣는데 지치더라구요

인생 최악 동물병원
원장 한 명은 인성조차없음
수술한 애들 풀어놓고 관리 안 함
거기에 맡기면 다치는건 기본이고
주변 견주들 말만 들어도 다 비추함 과잉진료 으뜸임 돈밖에 모름 실력은 가장 최악임 절대가지말 것

가격이..덤탱이 수준입니다. 똑같은 검진인데 다른 곳의 3배..!!!
이것저것 추가시키더니..금액이 불어나는 매직. 원래도 과잉진료 심한 걸로 유명한 곳.
거기다 리뷰관리는 엄청 해댐. 네이버 카페든 카카오 리뷰든 조금이라도 안좋은 내용있으면 바로 신고 때려버림..ㅋ 
그래도 돈값하겠지 싶어 몇 번 다녔는데 이 돈이면 그냥 적당한 다른 동병가는게 나아요~
영수증 보면 작은동네 병원이나 여기나 처방약도 처치도 똑같거든요^^
거기다 갠적으로 어떤 사건이 있었던 뒤로 절대 안갑니다~ 담당 원장의 태도가 굉장히 기분 나빴네요.

병원 깔끔하고 분위기 아늑해서 덜 긴장됐음ㅋㅋ
선생님이랑 간호사 쌤들 너무 친절해서 강아지도 금방 안심한 듯~
주사 놓을 때 살짝 낑낑댔는데 바로 진정함ㅠ 귀여워서 심장 녹음
설명도 자세하게 해주시고 주의사항도 챙겨줘서 넘 좋았음
다음 접종도 여기로 올 거임~ 완전 만족했당

강아지 11년차 방광암이라
방사선, 항암, 수술 여러가지 고민을 많이 한 만큼
병원도 세군데는 다녀보았는데
가장 설명도 친절하고 길고 세세하고
똑같은 질문도 여러번 응대해주시고
보호자 입장에서 많은 이야기를 해주셨어요
단, 가격이 많이 비싸요
일반 간단 진료는 하지 않는 큰 병원이라 그렇긴 한데 ... 가격만 저렴하다면 좋을것 같아요
시설도 좋고 원장쌤 간호쌤 다들 좋고
의사 자체가 확신과 소신이 있어요

언제는 고양이 눈 상태가 안 좋아져 이것저것 쓸데없는 검사비로 몇십 날림 따지니까 그제서야 의사 본인도 인정하고 환불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ㅋㅋㅋㅌㅌㅌㅌㅌㅌ

시설좋고 쌤들 친절하심
댕댕이 예방접종할때 주로 갔고 쌤 바뀌어서 다른데로 옮겼어요
미용도 같이하는데 하고나면 시즌마다 컨셉 옷 입혀서 사진 보내주시는게 귀여움
다만 체계적이어서 그런지 검사나 치료같은 걸 권하시긴함..

쓸데없는 과잉진료의 끝판왕, 카카오맵 리뷰 남기니 권리침해로 신고함 ^_^,,,
에피소드가 있었는데 이야기 하면 길다

24시 병원이고 역 근처라는건 큰 장점, 시설도 굉장히 좋지만 당연히 진료비는 금액대가 있는 편

고양이가 피부병때문에 너무너무 고생을 했어. 알러지인가 아님 그냥 다른 요인이 있는건가 진짜 1년가까이 시간과 돈 들여가면서 수의쌤이랑 같이 찾아나갔는데 결과적으로는 아토피인걸로 결론났구 지금은 약먹으면서 조절중.. 평생 달고 살아야 하는 병이라서 마음아프지만 듣는 약이 있다는게 감사해. 쌤바쌤이지만 우리 고양이 주치의 쌤은 정말 친절하고 동물을 사랑하는게 느껴져서 좋아. 가끔 주책맞게 고양이 TMI늘어놔도 같이 웃어주시는 천사ㅋㅋㅋㅋ

시설 좋고 늦은 시간까지도 갈 수 있고 좋은 곳임
원장님도 그렇고 직원분들 다 친절하시고
상술적인 목적을 갖고 대하는게 아니라 진심으로 동물을 위한다는 느낌을 받은 곳이라
아이가 아프면 바로 이 곳으로 가고 있음

계속 숨쉬는데 쎄엑쎄엑 하길래 기본진료랑 혈액검사 했는데 원인을 못찾았어.추가적인 비용 발생되면 바로 얘기해주고 추가적인 검사 해보는것 보단 일단 집안 습도 조절해보면서 증상이 계속되면 다시 방문달라고 하더라.진단못받은건 어쩔수없지만 시설도 깨끗하고 보호자입장에서 얘기해주는게 좋았어

화정역 인근 야간 및 응급진료 하는 몇 안 되는 동물병원. 시설이 정말 좋고, 늦게까지 하는 게 장점! 특히 고양이 전문 병동이 있고 내부에 환자 대기실? 같은 곳이 있어서 좋음. 다만 진찰까지 대기 시간이 긴 측면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