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전동물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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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의 댓글
아****
햄스터가 아파서 갔는데 다행히 소동물도 가능하대서 갔어요 엑스레이도 찍고 했는데 나이가 많아서 해줄수있는게 많이 없다고 하셨지만 ㅜㅜ 의사랑 직원분들 친절했습니다! 가격은 정확하진 않지만 7-10만원 정도였음
양****님의 댓글
양****
우리집 강아지가 갑자기 힘이 없고 많이 힘들어해서 진료보러 갔었는데 암일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을 내려주셨습니다. 암인걸 빨리 알게 되어 강아지를 편히 보내줄수 있었어요.
선생님이 친절하고 걱정가득한 얼굴로 봐주셔서 더 믿음이 갔습니다.
예****님의 댓글
예****
강아지랑 산책하다가 바닥에 있는 은행을 먹고 갑자기 팅팅 부어서 데리고 갔어요 평소에 예방접종도 항상 여기서 맞았어서 믿고 갔습니다 여기는 카드 결제를 해도 간식이나 사료 구매 강요 없고 의사 선생님도 친절하셔요!
송****님의 댓글
송****
집이 가까워서 가끔 이용하는데 나름 괜찮음 피부병때문에 가끔씩 다니는데 묵묵하신 스타일이고 주사 맞춰주시고 약도 일주일치 처방받으면 저 금액보다 조금 덜 나오는 정도 급할 때 집 가까우니까 이용 자주 함 추천
C****님의 댓글
C****
키우던 아기 토끼(생후 21일)가 갑자기 다음 날 죽은 듯이 움직이지 않아서 울면서 데려갔는데 사실 강아지나 고양이는 병원에서 대부분 받아주지만 토끼같은 소동물은 잘 안받아주시는걸로 알고 있는데 태전동물병원은 소동물(토끼)까지도 잘 진료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아무튼 심각한 저체온증이었고 인큐베이터 같은 곳에 넣고도 계속 움직이지 않아 한나절동안 마음 졸였는데 다행이게도 잘 회복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