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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뒷담]

해도 해도 너무하는 성형외과들....

ㄹ루 2018-06-20 (수) 23:22 5년전 1684
이 기사 글을 보고  정말 ...놀라서  공유합니다
마취 상태의 여자를 비하 성희롱하는 의사와 간호사들 ..

어디든 녹음기는 필수인 사회가 되버렸네요
ㅠㅠㅠㅠ

https://v.kakao.com/v/20180620210148847?from=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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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3건
인생역전필요 글모음 2018-06-20 (수) 23:41 5년전 신고 주소
근데 수술시에 녹음기를 가지고 갈수있나요? 애초에 수술후 cctv를 환자가 보여달라고 하면 투명하게 보여줬음 좋겠어요.
     
     
ㄹ루 작성자 글모음 2018-06-21 (목) 08:47 5년전 신고 주소
[@인생역전필요] 저도 처음에 의아했던 부분이 녹음기를 가지고 어케 들어가지? 했는데 ..기사를 다 보고 나서 드는 생각이
정말 녹음기를 들고가게끔 하더라구요 ㅠㅠㅠㅠ 무섭네요 정말
          
          
인생역전필요 글모음 2018-06-21 (목) 16:26 5년전 신고 주소
[@ㄹ루] 수술후 당당하게cctv보여달라고 할수 있었음 좋겠어요 이런걸 청원해얄듯
뿌잉뽀잉 글모음 2018-06-20 (수) 23:56 5년전 신고 주소
이런일이 한두번 아니니 진짜 녹음기가 필수인가봐요..휴....
     
     
ㄹ루 작성자 글모음 2018-06-21 (목) 08:48 5년전 신고 주소
[@뿌잉뽀잉] 그죠 ..너무 흔하게 일어나는게 문제인거 같아요 .. 더 나아진 모습을  기대하려고 수술실에 들어갔는데
저딴말이나 하다니 ㅠㅠㅠㅠ
skwars**** 글모음 2018-06-21 (목) 00:09 5년전 신고 주소
저방송나가고 녹음기 있는지 없는지 다들 확인할듯..
     
     
ㄹ루 작성자 글모음 2018-06-21 (목) 08:48 5년전 신고 주소
[@skwars****] 근데 오죽했으면 녹음기를 들고가려는 생각을 하셨을까여 ㅠㅠㅠㅠㅠ 정말 절레절레 입니당
장구닝 글모음 2018-06-21 (목) 03:06 5년전 신고 주소
ㅠㅠ 이번주 지흡예정인데 걱정되요..저도 녹음 틀고 들어갈까봐요
     
     
ㄹ루 작성자 글모음 2018-06-21 (목) 08:49 5년전 신고 주소
[@장구닝] 장구님! ㅠㅠ 이번주 수술 예정이신가봐요 ! 병원에서도 이제는 저런 기사들을 많이 접해서 조심 할거에요~~
수술 잘 받으시고 몸조리 잘하세용 더 더워지기전에 지흡하시는거라 다행이네용 ㅎㅎ 수술 홧팅
꽃향수 글모음 2018-06-21 (목) 03:47 5년전 신고 주소
무섭다진짜ㅠ 초소형마이크라도
     
     
ㄹ루 작성자 글모음 2018-06-21 (목) 08:49 5년전 신고 주소
[@꽃향수] 소름이져 .....의사들 마저도 간호사들 저런이야기에 제제하기는 커녕 더 오바하더라구요 소오름
오늘도달린다 글모음 2018-06-21 (목) 04:17 5년전 신고 주소
와 미쳤다는 말 밖에..
     
     
ㄹ루 작성자 글모음 2018-06-21 (목) 08:50 5년전 신고 주소
[@오늘도달린다] 의사들 간호사들 좀 반성 했으면 좋겠어여ㅠㅠㅠㅠ
우어엉어 글모음 2018-06-21 (목) 04:48 5년전 신고 주소
와.. 충격적이다 진짜 녹음기 가지고 들어가야되나
     
     
ㄹ루 작성자 글모음 2018-06-21 (목) 08:50 5년전 신고 주소
[@우어엉어] 놀랍져 ㅠㅠ.. 진짜 전 부분마취 하는 수술만 해서 다행이라는 생각까지 했답니다
문장군 글모음 2018-06-21 (목) 08:46 5년전 신고 주소
휴대폰도 못갖고 들어가게 하는데요. ㅠ
     
     
ㄹ루 작성자 글모음 2018-06-21 (목) 08:50 5년전 신고 주소
[@문장군] 그러게요~ 녹음기를 어케 들고갔느지는 모르겠다만 ㅠㅠㅠ 너무 놀라운 기사여서 공유했어용
미역차 글모음 2018-06-21 (목) 09:38 5년전 신고 주소
나쁜눔들.. 진짜 무서워요ㅠ 녹음기를 가지고 수술실에 들어가야하나 싶기도 하고 만약 안좋은 내용 녹음되있으면 트라우마될까봐 차라리 모르는게 약이려나싶네요
     
     
ㄹ루 작성자 글모음 2018-06-21 (목) 11:13 5년전 신고 주소
[@미역차] 그죠!!!!!!!!!!!! 진짜 제가 님이랑 같은 생각이에요 ..남이 내 욕을 해도 차라리 모르는게 낫다 싶잖아요~~
알면 신경쓰이고 열받으니깐 ..ㅠㅠ 이것도 그냥 진짜 모르는게 낫다 싶기도 해요 ㅠㅠ 내 욕을 하든 말든
숭늉 글모음 2018-06-21 (목) 12:10 5년전 신고 주소
이제 녹음기는 필수인건가봐요..
     
     
ㄹ루 작성자 글모음 2018-06-21 (목) 12:51 5년전 신고 주소
[@숭늉] 병원에서 정말 투명하게 수술해주길 바래야죠 ㅠㅠ
쩨리포 글모음 2018-06-21 (목) 12:24 5년전 신고 주소
후..진짜 화나네요..누구때문에 벌어먹고 사는데..
제가 잠깐 근무했던 병원은 원장님 세분인데
다들 수술할때 정말 필요한 말외엔 하지 않으시던데...
대체 정상적인 사람들이 맞나싶네요
     
     
ㄹ루 작성자 글모음 2018-06-21 (목) 12:51 5년전 신고 주소
[@쩨리포] 전 트임 할때만 해도 눈수술이라 정신은 깨있긴 했지만  그 전 분위기가 있잖아요 ~~~
그 때도 아무말 안하고 정말 ..조용했는데 ㅠㅠ 비정상인거같아요 정말
가즈아아아아 글모음 2018-06-21 (목) 15:23 5년전 신고 주소
녹음기.... 필수네요 정말
     
     
ㄹ루 작성자 글모음 2018-06-21 (목) 17:11 5년전 신고 주소
[@가즈아아아아] ㅠㅠㅠ그러니간요  못믿겠네여
쁌희쁌 글모음 2018-06-21 (목) 15:24 5년전 신고 주소
녹음기 들고 들어간것도 신기해요. 저도 들고 들어가고 싶은데 폰 들고 들어가기도 힘든데..
     
     
ㄹ루 작성자 글모음 2018-06-21 (목) 17:12 5년전 신고 주소
[@쁌희쁌]미니 녹음기겠졍?? ㅠㅠ
레몬군 글모음 2018-06-21 (목) 15:38 5년전 신고 주소
정말 무서워요. 재수술해야 하는데 저도 마취상태일 때 그런 소리 하실까봐 겁이 나네요.
     
     
ㄹ루 작성자 글모음 2018-06-21 (목) 17:11 5년전 신고 주소
[@레몬군] 에이 걱정마세요!!! 저런 소리를 한들  님 수술 잘되면  그냥  쌩~~~까는거종 ^^  수술 잘되시길 바래용
eoeowk**** 글모음 2018-06-21 (목) 16:11 5년전 신고 주소
수면마취 전인데도 자기들끼리 떠들고 수술대에 환자 앉혀놓고 이제 일 열심히 안한다고 하질 않나 ㅡㅡ 저 병원만 그런거 아니고 많이 그러는듯
     
     
ㄹ루 작성자 글모음 2018-06-21 (목) 17:13 5년전 신고 주소
[@eoeowk****] 저도 그 얘긴 들었어요  친구 수술대에 누워있는데  간호사들끼리 시끄럽게 떠들면서  웃고 난리얐다거 하더라구요 ㅡㅡ ㅠㅠㅠ
다이어트요정 글모음 2018-06-21 (목) 16:59 5년전 신고 주소
의사 돌았네요...아니 제정신 박힌 의사라면 저러진 않지.최소한의 의사로서의 양심도 없는놈들.기사보니 책임 회피하기 바쁘고..
저런놈들 실명공개하고 영업정지 최소1년은 내려야지..와 소름..
왜 피해자분은 오년이나 지나서 공개한걸까요.
그런데...수술실에 폰가지구 들어갈수있나요? 기계켜놓으면 기계오작동 일으킬수있거나 수술에 방해될수있다고 못가지고 가게하지 않나요?
     
     
ㄹ루 작성자 글모음 2018-06-21 (목) 17:15 5년전 신고 주소
[@다이어트요정] 저두 공감해요!!!! 진짜 저런 병웡응  1년이라도 정지 내려서 반성했으면 좋겠어요 ㅠㅠㅠ녹음기 관련해서는 잘 모르겠네용 ㅠㅠ
tokia 글모음 2018-06-21 (목) 17:22 5년전 신고 주소
코수술 준비중인데 저 기사를 보니 저도 꼭 녹음기 켜야겠다고 늘 생각합니다 ㅠㅠ
     
     
ㄹ루 작성자 글모음 2018-06-21 (목) 23:30 5년전 신고 주소
[@tokia] 저두 코 수술 준비중인데  벌써부터 겁이 나네요
왕지현 글모음 2018-06-21 (목) 20:45 5년전 신고 주소
진짜 너무 무서워요ㅠㅠㅠ
     
     
ㄹ루 작성자 글모음 2018-06-21 (목) 23:30 5년전 신고 주소
[@왕지현] 그죠 ㅠㅠ같은 사람인데 저렇다니
마늘보쌈 글모음 2018-06-21 (목) 21:18 5년전 신고 주소
진짜 사람도 아닌것들이네요
     
     
ㄹ루 작성자 글모음 2018-06-21 (목) 23:31 5년전 신고 주소
[@마늘보쌈] 수술 보다 어째 저런 사람들이 더 무서울까여 ㅠㅠ 에휴
수김진 글모음 2018-06-22 (금) 02:39 5년전 신고 주소
저도 너무나 무섭네요 코 수술하고싶은데 엄두가 안나서.......
     
     
ㄹ루 작성자 글모음 2018-06-22 (금) 08:17 5년전 신고 주소
[@수김진] 저도 코수술 알아보고 있는데 ..ㅠㅠ 그냥 저런건 생각안하려 해요
2018-06-22 (금) 04:10 5년전 신고 주소
수술 중 환자 마취시키고 성희롱, 강제추행 하는 놈들 싹 다 신상 공개하고 성교육 이수시켜야 함. ㄸㄹㅇ 진짜 많음
     
     
ㄹ루 작성자 글모음 2018-06-22 (금) 08:17 5년전 신고 주소
진짜 성교육 각 ......ㅠㅠ기본이 안되어있음요
모모 2018-06-22 (금) 06:42 5년전 신고 주소
마취가 여러모로 무섭네요ㅠ
     
     
ㄹ루 작성자 글모음 2018-06-22 (금) 08:16 5년전 신고 주소
글쵸 ...그냥 마음 편하게 수술 받고 나오는게 답인거 같아요 ㅠㅠ
성형외과가  몇십개 있는것도 아니고 ㅋㅋㅋㅋㅋ 정말 널린게 성형외과니 ㅋㅋㅋㅋ
쿠레아 글모음 2018-06-22 (금) 09:19 5년전 신고 주소
소름돋네여... ㄷㄷㄷㄷㄷ 무섭다
행복80 글모음 2018-06-22 (금) 12:54 5년전 신고 주소
에휴...정말 사람들 너무 하네요.
범블 글모음 2018-06-22 (금) 13:02 5년전 신고 주소
녹음기를 들고 들어가면 어떻게 들고 가나요??들킬까봐 더 무섭ㅠㅠ
김수빈 글모음 2018-06-22 (금) 13:50 5년전 신고 주소
어후정말....들을까 걱정하는거면 자기도 나쁜말하고있는걸알텐데 어떡해 저런말을 ㅜㅜ
모모 2018-06-22 (금) 15:28 5년전 신고 주소
이거 어느 병원에 어느 의사인지 실명 밝혀지면 좋겠어요~
velou 글모음 2018-06-23 (토) 00:51 5년전 신고 주소
하....진찌 너무짜증나네요 환자는 간절해서 수술받을려는데 못듣는다고 저런 쓰레기같은짓을하다니..
소희 글모음 2018-06-23 (토) 01:50 5년전 신고 주소
하..진짜 문제에요..언젠가 저도 수술대 들어가면 녹음기 켜놓아야 겠구 또 안전한 병원으로 가야 겠어요ㅠㅠ!
솨리15 글모음 2018-06-23 (토) 17:11 5년전 신고 주소
녹음하고 수술해야겠어요~
예이예이 글모음 2018-06-23 (토) 22:33 5년전 신고 주소
와 진짜 소름이네요 ...
카오키 글모음 2018-06-23 (토) 22:41 5년전 신고 주소
안그래도 가슴수술 알아보고있는데 저거 보니까 더 걱정되네요 세상에나......... 수술받을때 녹음기 필수로 챙겨가야겠어요ㅜㅜㅜㅜ
분노 글모음 2018-06-24 (일) 13:28 5년전 신고 주소
저도 지방이식중 의료사고 났는데 지금 병원에서는 저를 정신병자취급합니다 ᆢ
은시은 글모음 2018-06-24 (일) 14:28 5년전 신고 주소
무섭네요 진짜 수면마취 시킨다음 경험없는 사람으로 바꿔치기 하는 곳도 있다던데..
감자누나 글모음 2018-06-24 (일) 17:18 5년전 신고 주소
미친것들 환자 수술대에 눕혀놓고 입놀리는 꼬라지들 봐라 옘병 실체 개더럽네 진짜
이다자후 글모음 2018-06-24 (일) 20:35 5년전 신고 주소
와 진짜 끔찍하네요ㅠㅠ
아아ㅣ 글모음 2018-06-24 (일) 22:31 5년전 신고 주소
저건 너무하네요ㅜㅜㅜㅜ
댱양 글모음 2018-06-25 (월) 10:24 5년전 신고 주소
진짜 필수네요 녹음기...믿고 할 수 있는 병원이 있을까요
봄뮈 글모음 2018-06-25 (월) 12:21 5년전 신고 주소
저거 진짜 큰일이에요 ㅠㅁㅠ 수술 할 때 마다 녹음기를 챙겨서 가야 하나
alittlebit 글모음 2018-06-25 (월) 16:20 5년전 신고 주소
진짜 역겨워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라안 글모음 2018-06-25 (월) 17:11 5년전 신고 주소
저런병원은 신고당해서 벌받아야하는데! 진짜 열받네요ㅠㅠㅠㅠㅠ!
하기싫다 글모음 2018-06-26 (화) 00:37 5년전 신고 주소
미친것들 ㅠㅠ 소름끼치네요
보기 글모음 2018-06-26 (화) 10:30 5년전 신고 주소
개념진짜 엇다 버린건지...
윤나킴 글모음 2018-06-26 (화) 10:48 5년전 신고 주소
그러게요 ㅠㅠ 수술때도 조심해야겠네요..
교꼬 글모음 2018-06-26 (화) 11:16 5년전 신고 주소
저런병원들은 공개되어야된다고생각합니다
빛의그분 글모음 2018-06-26 (화) 14:37 5년전 신고 주소
저런거보면은 휴......
유주주 글모음 2018-06-26 (화) 16:27 5년전 신고 주소
혼자 수술하러가는데 이런거보면 친구라도 데려가야하나싶어요ㅠㅠ
     
     
모모 2018-06-26 (화) 16:36 5년전 신고 주소
[@유주주] 요즘 그래서 보호자가 수술하는거 지켜볼 수 있는 병원들도 있대요~
Lika 글모음 2018-06-26 (화) 16:30 5년전 신고 주소
헐ㅜㅜㅜㅜㅜㅜㅜ진짜 녹음기 필수인 사회ㅠㅠㅠㅠㅠ
couuoo 글모음 2018-06-26 (화) 17:44 5년전 신고 주소
정말... 너무 하네요...
하하111 글모음 2018-06-26 (화) 21:06 5년전 신고 주소
진짜 소름끼쳐요 사람인가요??
wel**** 글모음 2018-06-26 (화) 21:31 5년전 신고 주소
저건 정말...남자가 들어도 굉장히...저런 곳들이 하루빨리 없어져야 할텐데 말이죠...
모나믜 글모음 2018-06-26 (화) 23:12 5년전 신고 주소
정말... 의료인의 양심은 어디로 간건지.. 극소수이겠지만 그래도 저런 부류 사람은 제발 피하고 싶네요 살면서;;
일로그 글모음 2018-06-26 (화) 23:53 5년전 신고 주소
와 심하네요..녹음기 들고가야되나
보배야 글모음 2018-06-27 (수) 02:15 5년전 신고 주소
ㅎㅎ 의사들이 거의 다 저럴껄요 또라이 및 일베들이 많음 ㅎㅎ
머무메 글모음 2018-06-27 (수) 15:07 5년전 신고 주소
진짜 사람을 돈으로만 생각하는거죠...
jinnyjinny 글모음 2018-06-27 (수) 21:11 5년전 신고 주소
정말 세상이 무섭게 돌아가네요 ㅜㅜ
뉸뉴냔냐룽 글모음 2018-06-27 (수) 22:44 5년전 신고 주소
수술하는병원이 이럴까봐 걱정되긴하네요ㅠㅠ
녜픵이 글모음 2018-06-29 (금) 10:54 5년전 신고 주소
이런 일 생길까봐 너무 뮤서워요..
이뿡 글모음 2018-07-02 (월) 11:27 5년전 신고 주소
근데 다 저러지않나요...거기다가 성형외과 외모지상주의끝판왕인곳에서
누구나 일상생활에서도 연예인이다 뭐다 뒷담화하며 사는데 가족같은분위기면 저렇게 마취되면 누구나 다 저럴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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